Back Up 2

탐라 드림주들 npc로 등장하면 이름 밝히기 전에 어떻개 뜰지 알려주세요(ex: 눈매가 사나운 청년)

한밤: 새침데기 여자애

 

쓸개님이 골라주신 리전시풍 옷

런던 명문가(ㅠ) 막내딸 같은 이 옷들 어떡해ㅠ

 

@: 드림주는 드림캐 못생겻네 아저씨네 이런 소리 들으면 무슨 반응인지 알려주세요

한밤: 까도 내가 깜 마인드... 야!!!!!!! 누가 못생겨!!!! 그리고 아저씨는 아니지!!!!!! 쟤 볼살도 있다고!!!! 한밤 진짜 본인이 까인 것보다 더 씩씩댈 것 같은데 낙수가 잘생겼다고 생각한다기보단... 귀염상이라고 생각할듯 고양이 닮지 않았나?<<ㅠㅠㅠ

 

어제 남편이랑 울며불며 싸우다가

이거 너무 낙밤같다ㅠㅋ

어제 남편이랑 울며불며 싸우다가
얼굴이 귀여워서 순간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아씨 귀엽네… 생각하고 있는데
남편이 얼굴 빨개졌다 그래서<포인트ㅜ
울고 열받아서 그런 거라고 뻥치고 마음 가다듬고
전투에 다시 임햇다

 

@: 여러분 드림주는 디폴트 말투가 어떤가요? 존대하는지 하대하는지 높여 말하는지 반말하는지 알려주세요

일단 동갑내기로 보이는 사람을 기준으로… 

한밤: 학생회 회의 제외 반말 / 한밤과 민아의 반말 느낌이 다를 것 같아서 좋다… 민아가 사근사근하고 친근한 느낌의 반말이면 한밤은 되게 쏘는 듯한 반말일 듯ㅠ 얘 왜 나한테 화내지?/새침하지? 싶은 느낌의…

 

낙수녀한밤

@그래도 낙수녀가 밤이보다 한뼘은 크겠지..........................
농구최소키같은거임

좋아서드러누움
여자농구부 디펜스 스페셜리스트? 울래 자꾸 생각하게 되네요?ㅜ 처음 열쇠 반납하던 날 묵묵하게 한밤 쳐다보던 낙수녀랑 참다참다(별로 안참았음) 바보 소리하는 한밤… 농구부 찾아가서 몰래 흘끔 구경하다가 매니저가 누구 보러 왔어? 하면 그냥 지나가던 길인데? 해놓고 눈마주치는 낙밤… 밀당 모르는 낙수랑 오천번 짜증내고 떠보는 한밤…ㅠㅠㅜ같은 여자앤데 둘 몸 차이가 날 게 좋다… 운동 안 거르고 꾸준히 한 낙수 한밤은? 말랑이

 

빡빡이에서 조금 머리 길어진 타이밍의 낙수가 보고 싶다…

부드러운데 까슬한 머리 살짝 삐죽빼죽해서 볼때마다 한 번 만져보고 싶어하는 한밤. 한밤 약간 그시기의 머리를 안 만져본 건 아닐텐데(사유: 빡빡이 짱친이 둘이나 있음) 낙수가 그 머리를 했다? 이거는 감촉뿐만이 아니고 반응까지 중요한 요소이기때문에…… 그리고 낙수는 그 시기까지 방치를 잘 안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귀한 장면 아닐까… 나중에 사귀고 졸업하고서 낙수 머리 기른다고 하면 맨날 머리카락 만쟉만쟉 하고있는 한밤 저는 개인적으로 머리 좀 길게(묶일정도로) 기른 낙수도 좋아하는데요… 한밤도 그거 은근 즐길 느낌 내가 묶어줄래< 낙수가 관리 번거로워서 밀어버린다고 하면 본인 머리 자를 때보다 더 아쉬워하기(본인 머리는 팍팍 잘라서 단발 유지하는 편) 근데 또? 밀면 미는대로 까슬하니 밤송이같은 머리 잘 만지고 놀 것 같아요 그리고 이 타래 쓰면서 곰곰 생각해봤는데 한밤 스킨십 되게 좋아하는듯 낙수한정으로 한밤 그냥 남이랑 닿는 건 그다지 안 좋아하면서 낙수랑만 있으면 머리 만지고 뺨도 막 만지고 뽀뽀도 맘대로 하고(해달라고도 하고) 손도 잡고 안고있기도 하고… 심지어 손 안잡아주면 서운해함ㅠㅋㅋㅋ 새침하긴 한데 낙수는 좋아서 어떻게해야 될지 모르다가 하고싶은대로 해버린 츤데레공주(납작) 오늘도 성가신 여자애 한밤이 부릅니다

월드이즈마인
ㅠㅜㅜㅠㅜ

 

머리묶기

김낙수도 권준호도 한밤이랑 채민아가 머리묶어준다고 할 때 가만 있어줄 것 같은 남자들인데 분위기가 다른 게 너무 좋고 웃기다ㅠㅠ 준호는 그래~ 하고 민아가 묶어준 사과머리 은근 좋아할 것 같은데 낙수는 그냥 
그래 한밤 너 다 해라
그리고 쭈미는 커플 사과머리~ 이러고 있는데 낙밤은 낙수 혼자 머리 다묶고있어 한밤 멀쩡함 김낙수만 양갈래 생기고
물론 낙수는 나중에 머리를 길렀을 때 이야기입니다ㅋㅠ 
그리고 낙수랑 준호 둘 다 한밤/민아가 묶어줬을 때 집앞에 재활용하러or심부름하러 그냥 그러고 나갈 것 같아서 좋은 듯… 준호는 치수나 대만이 만나도 반갑게 인사할 것 같고(사과머리하고)ㅠㅜ

 

@탐드구몬 일장르 드림주 1인칭 알려주세요~

한밤: 와타시(私)

 

머리 만지기

쭈미도 낙밤도 준호나 낙수는 민아/한밤 머리에 손대는 일이 거의 없는데 민아랑 한밤은 준호랑 낙수 머리를 복복복복복 만질 것 같다는 점이 좋다... 민아는 준호 머리 거의 까치집 될때까지 막 헝클고 한밤은 낙수 까슬한 머리 복복...만질듯 준호가 민아 머리카락 만져봤자 머리카락에 뭐가 걸렸거나 엉켰거나 여튼 무슨 사고가 터졌을 때일 것 같고... 낙수는 가끔 한밤 귀 뒤로 머리카락 넘겨주는 거 말고는 쉽게 손 안 댈 느낌이 있어서ㅠ.ㅠ 근데 또 그부분이 좋아요 손 대는 거 하나도 여러 생각을 거치고 조심스럽게 한다는 점이... 그리고 상대는 조심스러운줄도 모르고 박박복복쓰다듬는 바보바보 채민아랑 한밤... 한밤은 특히 아무 생각 없을듯 생각해봤자 귀엽네/느낌 좋네<이정도ㅠㅠ

 

@살면서 딱 한 가지 스킨십만 할 수 있다면 드림캐/드림주는 뭐 고르는지 알려주세여

한밤: 뽀뽀 /낙수: 손잡기
한밤
뭐???하나밖에 안된다고???? 뽀뽀!!!!!!!!!!!!!!<< 했을 거라서 웃겨ㅠㅠ

와중의 김낙수: ...손잡기.

 

@살면서 딱 한 가지 스킨십만 할 수 있다면 드림캐/드림주는 뭐 고르는지 알려주세여🔞

낙밤은 왜 뽀뽀 손잡기냐
한밤: 쟤랑 연달아 두 번만 해도 힘들어서 죽을 것 같은데 그것만 하게되면 어떡해?< 참을성의 왕자 타이틀이 그냥 있는 건 아닐 거라고 생각한단 말이에요ㅠㅠㅋㅋㅋ 전희도 장난 아니게 길 것 같고 관계 자체도 한밤 반응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끌 수 있을때까지 끌 느낌이라... 좋은 건 좋은 거고 죽겠는 건 또 죽겠는 거인 한밤 뽀뽀도 괜찮지 않아?<해놓고 나중에 가서 후회함 김낙수는 또 왜 손잡기냐면... 얘 혼자 생각이 많았을 것 같아요ㅋㅋ 당연히 제일 많이 닿는 거 하고 싶지 근데 섹스 골랐다가 몸만 보고 만나는 놈처럼 보이면 어쩌지? 같은 생각이나 그래서 제일 무난한 게 뭐지? 같은 생각하다가 묵묵하고 수줍게 고른 게 손잡기 서로 고른 거 공개(된다면)되고 나서 쭈미는 또 헤헤히히 신혼부부되는데 낙밤은... 손잡기<아는 순간 이마짚는 한밤

너 나랑 안 하고 싶어?
너도 뽀뽀 골랐잖아.
손잡기보단 뽀뽀가 낫지!
<<이러고 투닥투닥 시작하는 낙밤 있을 것 같고... 한밤의 몰라 나 안해(하고싶음) 으로 끝나는 얘기

 

낙밤 사이에 낀 농구부원들.jpg

나중에 풀버전으로 올릴 거라 금방 지울 거지만... 
동오가 제일 모를거라고 해석중ㅠ.ㅠ 최동오 관심있는 분야 아니면 관심 0으로 둘 것 같은데 부내 연애사정이 그렇지 않을지... 나중에 사귄다고 하면 ?언제부터? 너희 어제 싸웠잖아 할 게 개인적으로 웃김ㅠ
신현철: 언제사귀냐 그건그렇고 우리집들러서 짱아찌가져가라
최동오: 관심0
이명헌: 싫어도알게됨
ㅠㅠ

정성우(1년 뒤): 왜 저한테 말 안햇어요????
갑자기 생각나서 돌아옴
이중에 한밤이 제일 편하게 생각하는 거 최동오인게 웃기다… 최동오는 별생각 없는데 오히려 그래서 편한 한밤&김낙수 그냥 최동오가 왜 너희 또 싸웠어? 하면 응<만 해도 됨+나중에 사귀고 나서 말할때 반응이 재밌음(정우성만큼은 아니지만)

 

게임하는 드림컾 보고싶다…

게임보이 이런 걸로 젤다의 전설(86년작이니까) 하는 쭈미낙밤
낙밤은 낙수 삥뽕삥뽕 게임하는데 그런 거 뭐가 재밌니? 해놓고 한번 시켜주니까 저놈 깰때까지 나 못 꺼! 모드 되는 한밤ㅠㅠ 낙수 훈수 안 두고 얌전히 잘 기다려줄듯ㅠ 그리고 컨트롤 떨어져서 열받는 한밤 결국 깰때까지 게임하고 다신 안들여다봄… 한밤은 메인퀘스트에서 하라는대로 진도 쭉쭉 나가는 타입… 생명력이랑 스태미나가 모자라도 오기로 깬다ㅜ

 

뽀뽀

낙밤 서로 맘 확인하고 아직 고백은 안 한 시기에 둘이 뽑뽀하고 들떠서 결혼까지 생각해버리는 거 너무 웃기고 귀엽다고 생각중… 고백도 안해놓고 결혼생각부터 해ㅜ 겨울까지는 어케 참으면서 기다리려고?ㅠㅜ 한밤 당당하게 나 기다릴 수 있어! 해놓고 뽀뽀부터 해버리는 것도 웃김ㅠ 기다릴 수 있다매ㅜ 
한밤: 그거랑 그거랑은 다르지!
근데 쨌든 그게 첫키스였던 낙밤 하루만에 생각이 결혼~첫째계획까지 가버리는데… 이러다 아키타에 가을 건너뛰고 겨울오겠다ㅜ 그리고 이때부터 정말 티 다 나서 농구부 애들도 걍 쟤네 사귀네 하고 있을듯(최동오정우성제외) 근데 둘만 모르고 세기의 비밀연애(고백안햇음)인줄 앎 누가 너희 사귀냐? 물어보면 삐걱삐걱 아 아닌데? 하는 한밤이랑 그냥 대답 안 하고 연습이나 해. 하는 낙수… 이미 한밤때문에 다들켰다ㅜ 전에 물어봤으면 길길이 날뛰었을텐데 
내가? 얘랑? 아니거든? <<

 

@: 탐드 구몬 오늘의 숙제! 드림주는 드림캐가 밤에 안아주면 잘 수 있는가?

낙밤: 둘 다 자는 척 하는데 심장 쿵쿵쿵쿵 뛰어서 못자고 새벽즈음에나 잠들 듯ㅠㅠ

 

@님들의 드림씨피명을 알려주세요,, 줄여부르는 씨피명이 있다면 그것도

낙수한밤 > 낙밤 일판은 이치요

 

@사귀기 전에 드림주 나오는 야한 꿈 꾼 드림캐 얘기 주실 분🔞

이거… 준호는 사귀고 난 뒤에 꾸고 낙수는 사귀기 전에 꿨을 것 같다는 생각ㅠㅠ 
준호는 허둥지둥 민아야~!!하다가 깨고 낙수는 또 야 한밤 잠깐만 하고 참다가 참다가 깨고서 꿈이었으면 참지말걸 하고 약간 후회하는 게 좋아ㅜㅋ

 

낙밤+낙밤2세🔞

좋아하는 썰 또 붙임ㅠ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너무 웃겨
하 엄청투닥거리는데 사실은 닭살부부 낙밤 너무 웃기네……… 저게 싸우는거야 사귀는거야
나중에 광철미사정성우 어나더버전 될듯ㅠㅠ
토감친구: 야…괜찮아? 너네 부모님 싸우시는 거 같은데
토감: 냅둬 저러다뽀뽀해 늙어서 뭐가되려고 그러는지…
소리지르고 싸운다(x)
한밤이 낙수한테 와다다 쏘아대다가 갑자기 둘만의 간질간질어쩌구로 빠진다(o)

와중에 낙수는 돈까스 먹고오라고 돈주는데 한밤은 돈까스 사준다고 하고 치과데려가서 2세 진짜 노이로제걸릴듯ㅠㅜ 학교에서 돈까스 나와서 다 좋아하는데 낙밤2세 혼자 한숨쉼

 

@ 드림캐가 불러서 나갔는데 드림캐 친구들도 같이 있으면 (있다고 말 안했음) 드림주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려주라

한밤: 뭐가어디서부터잘못된건지생각함
한밤 한껏 꾸미고 나왔을 것 같은데 신현철있어서 너 언제부터 그렇게 입었냐(둘은 소꿉친구라 집앞슈퍼가는룩이 익숙해서ㅠ) 소리 들으면 얼굴 토마토될듯ㅠㅠ 최동오가 한마디 하려고 할때쯤 폭발하는 한밤ㅠㅠ 쟤네있다고 나한테 말안했잖아!!!!!<<ㅠㅠㅠ

 

@ 발을 잘못 디뎌 휘청거리며 넘어지려는 드림주/드림캐를 뒤에서 잡아주는 드림캐/드림주. 근데 붙잡은 부위가 하필 가슴팍인.

낙밤은 둘 다 상황 확인하자마자 후다닥 떨어지는데 그러고 서로 점점 빨개지면서 아무말도 못할 듯ㅠㅠ 그러다 타이밍 완전 놓치기 전에 결국 터져서 너 일부러 그랬지!!!되는 한밤이랑 뒷짐지고 가슴에 닿았던 손 꾹 주먹쥐고 있는 낙수 손에 계속 감촉 남아있어서 몰래 주먹 꾹 쥐었다 폈다 하는 거...

 

@드림주가 야근/밤샘공부/하여간 뭐 기타등등의 사유로 늦게 집 오면 드림캐는 기다리나요 먼저 자나요

낙밤은 한밤이 먼저 자라고 하는데도 안자고 기다리는 참을성의 남자ㅠㅠ 들어올때까지 버티거나 아예 데리러 가는데 뭐때문에 늦었냐고도 안 물어보고 그냥 왔어?/가자<정도만 말할듯 대신 집에 들어가서 한밤 씻고 나오면 바로 침대로 데려가서 잠들어버리기(한밤: 뭐야? 뽀뽀도안해주고? 

 

집안일

집안일하는 낙수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다ㅠ.ㅠ 손 야무졌으면... 쭈미낙밤 둘다 준호랑 낙수가 집안일 하는 비율이 높을 것 같은데(ㅋㅋㅋ) 둘 느낌이 다른 게 좋다ㅠ 낙수는 아무래도 기숙사 생활이라든가 그런 게 있어서 각잡아서 척척 하는 느낌이면 준호는 깔끔하게 보이는 정도로만 열심히 해놓는 편이라 쭈미 집은 약간 좀 헝클어진 부분도 있고 장에 다 안들어가서 쌓아둔 물건도 있고 좀 정말 사람냄새 나는 집(ㅠ)느낌이면 낙밤네는 말끔! 한 느낌 한밤이 어지럽히고ㅠ 낙수가 치움ㅠㅠ 근데 한밤도 기본적으로는 잘 치우다 하루이틀 바쁘다바빠!하고 어지르는 편이라 힘들진 않지않을까

 

포타 연성 문장

낙밤 : 나 결혼해.
털썩

@나 결혼해. 낙밤
이거
더
주세요

낙수 두고 집안에서 소개해주는 남자랑 억지로 결혼하는 한밤... 정떼려고 덤덤하게 저런말하기

@낙수: 우리 멀리 가자.
한밤: 내가 너랑 왜.
혼자 뭔가 퍼먹음

털썩주저앉음
한밤: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야.
낙수: 근데 표정이 그래?

 

@ 탐드 구몬! 드림주는 드림캐의 첫사랑인가요, 끝사랑인가요?

낙밤: 첫사랑인 동시에 끝사랑

 

가슴이야기

가슴… 별얘긴 아니고 그냥 민아와 한밤 가슴에 대한 고찰ㅠ.ㅠ 민아는 확신의 빈유.인데 한밤은 손에 좀 잡히는 게 있을 것 같은 느낌… 그렇다고 아주 크지는 않고 꽉찬 70b~조금 남는 70c 낙수 손 얹으면 약간 모자란듯 잡히는 수준일 것 같고🤭 만졌을 때 예민한 걸 따지면 민아가 좀 더 위일 것 같다… 한밤 가슴 만져도 사실 별 느낌 없는데 낙수가 좋아하면 그냥 그게 좋아서 냅둘듯ㅠ 간지럽기만 한데… 싶다가 나중에 좋아지는 시츄도 있을법한 한밤ㅜ 
민아도 예민하긴 하지만 사실 좋냐<를 따지자면 다른 쪽을 더 좋아할 것 같고… 별느낌 없을땐 주무르든 물고빨든 냅두다가 나중에는 이상해서 하지마<하는 한밤ㅋㅋㅋ 근데 다른 거는 하지 말라고 하면 뚝 멈추면서(참고: 첫날밤편) 가슴은 본인이 열심히 개발ㅠㅜ햇다고 안멈췄으면 좋겠는 이 마음 민아는 빈유여도 모양이 예뻤으면 좋겠다… 승부속옷 이벤트 같은 거 할 때 혼신을 다해서 모은 가슴으로 생긴 가슴골 보고 약간 흐뭇해하는 민아ㅠㅜ 어차피 벗기면 사라지는데ㅠ 낙수 손바닥에 딱 들어차서 주물러야하는 한밤 가슴/준호가 큰 손으로 덮고 엄지로 문지르면 심장박동 다 전해지는 민아 가슴 
이얘기가 하고 싶엇네요
가슴 좋아햇음 좋겠는 맘 처음 동거하고 집에서 브라 벗어둘때 시츄도 좋아해요 
준호는 약간 눈 어디둬야하지… 하고 있을 것 같고 낙수는 여자형제들 있어서 익숙할듯(ㅠㅠ) 오히려 한밤이 더 신경쓰는 편 나 이거 너무 다 보이나?< 거울 보면서 요리조리 신경쓰고있으면 그냥 뒤에서 안고 다른 거 입어도 비슷할걸(=그냥 와서 놀자)하는 낙수

 

마지막_마지막.txt 써클트🔞

집요한 낙수가 좋아요 한밤의 진짜그만해와 가짜그만해를 알아서 캐치하고 몰아붙일 수 있는 만큼 집요한게 좋네요 그게 가슴 괴롭히기든 커닐이됐든 본격적인 관계든간에… 근데 시작은 맨날 한밤이 먼저일 것 같아서 웃김ㅠㅜ 아니근데 정말로(마지막이라고해놓고)
한밤이 먼저 낙수 자극해놓고 막상 낙수가 넘어오면 낙수의 느리고 집요한 페이스를 못이기는 한밤
근데 넘어오기 전까지 정말 꾹꾹 눌러참을 것 같아서 한밤 그때까진 즐거웟지? 같은 감상이 되네요… 

괜히 참을성의 왕자인 게 아니라니까요 
또 이런발언
김낙수 육상부도 이기고 맹장염 복통도 참고 단순히 인내한다!는 물론이고 결과를 위해서 그게 얼마나 번잡하고 힘들든간에 견뎌내고 집요하게 재시도하는 면모가 분명 있을거라고 근데 이것도 왜 서클에서말하고있지여튼김낙수가좋습니다

@그렇게 말한것치고 밤이는 영 참을성이 없네 
라고 하는거 보고싶어용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긴 좋은데 느낌 이상해서 일단 그만하라고 하는 한밤한테 괜찮아 참아봐<하는 김낙수

 

@ 탐드구몬.... 드림주가 입은 가장 심각한 부상 알려주십시오

한밤: 어렸을 때 뛰어다니다 넘어진 거 빼고는 종이에 베인 게 제일 심각할듯ㅠㅜ 안전에 예민!한 아가씨ㅜ

 

@ 드림주/드림캐가 수많은 군중들 속에서 드림캐/드림주를 찾아내는 방법은 뭔가요?

낙수>한밤: 작으니까 애초에 손 꼭 잡고 다니는데
혹시라도 놓치면 그자리에 서서 한밤!하고 부름 그러면 갑자기 인파 헤치고 너 왜 내 손 놓냐고 썽내면서 나타나는 한밤 
한밤>낙수: 김낙수너또내손놓쳤지!!!!바보야!!!!!
쭈미는 준호가 민아를 자주 찾는 입장이고 낙밤은 한밤이 낙수를 찾는다는 게 좋아... 이런 면에서도 캐 특징이 약간 보이는 것 같아서😂

 

날씨

바람이 선선하네요?
온다 
같이 걷기만 해도 사랑에 빠지는 날씨가… 
낙밤을 한동안 한여름으로 설명해왔는데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오는 때가 되니까 싱숭생숭하네요… 시간은 빠르고 아직도 좋아해 이렇게 가다보면 쭈미 낙밤이 둘 다 이어지는 겨울도 오겠지…🥹
밤산책 나왔다가 바람이 선선하니 좋아서 또 낙밤 생각하기... 이런 여름에 손가락 살짝 걸쳐 잡고 시골길 나란히 걸어서 정류장 가는 낙밤 좋아서 어쩌면 좋지...

 

@얘들아 드림주가 로판/여주판에 나오면 어떤 역할인지 한번만 au 시켜주라 

한밤: 수도나 근교에서는 먼 벽지 영주의 손녀딸 아무도 얼굴을 본 적 없다고 하는데 사실 시장에 가끔 등장하는 소년이 남장한 영애였다
한밤은 권력싸움에서도 밀려난 교외 벽지 영주의 막내손녀딸이라고 무진장 예쁨받으면서 크는데 자라기 시작하면서 피아노도 싫다 그림도 싫다 왜 오빠들이랑 나는 가정교사가 다른 걸 가르치냐 하다가 머리카락 싹둑 잘라버리고 이런>>옷 입고 빵모자 쓰고

시장바닥 돌아다니면서 마을 휘젓고 다니다가 딱걸렸을 느낌… 근데 잡혀와서 한다는 말이 어느 구역은 하수로를 손봐야하고 저 구역은 건물이 낡아 새로 짓는게 좋다 하고 할애비 일에 꼬박꼬박 첨언달다못해 복장 터지는 꼴 보고싶냐고 머리카락 다 기를때까지 외출금지 걸렸을 듯… 외출금지 되고 방 밖에 사용인들이 지키고 있는데 식사하러 나오시랍니다 해도 나 밥 안먹어! 문안인사도 안 드려! 여기 갇혀있다가 말라죽을거야! <같은 소리 하면서 발길 뜸하게 만들다가 며칠 뒤에 또 붕대로 가슴 싸매고 숨겨뒀던 사내애복장 걸치고 창문에서 나무타고 뛰어내려서 달려가는 한밤… 낙수는 영지 내 병사였으면 좋겠는 맘… 나이가 같으니 다루기 쉽겠거니 해서 한밤한테 붙여놨는데 한밤이 쏠랑 튄 날 낙수는 휴일이었으면 좋겠고 시장에서 딱 마주쳐서 시장판추격전 벌어진다ㅠ 결국 붙들려서 또 돌아가는데 한밤 엄청 툴툴거릴듯 할아버지 명령밖에 모르는 바보 멍청이 융통성없어< 말없이 아가씨 말씀이 다 맞습니다 태도로 그냥 참고 들어주다가 왜 밖으로 자꾸 나가고 싶은 거냐고 처음으로 물어봐준 사람이 됐으면… 할아버님 말씀이 지아비 그늘 밑에서 꽃처럼 살라시는데 그럴바에야 나는 죽겠다 내가 살 세상 내 눈으로 보고 내가 겪지 못한다면 다 무슨 의미가 있냐 털어놓기 낙수 그말 한참 듣다가 성으로 안가고 다시 시장쪽으로 걸음 돌렸으면 호위가 하나라도 붙어있으니 괜찮겠죠<같은 소리하면서
이러면 또 금방 신나서 쭐래쭐래 낙수 따라가는 남장한밤 낙수가 모자 푹 눌러서 씌워줄듯 마을 제일 빈민촌으로 가서 실태파악하고 낙수한테도 의견 물어보면서 공부하는 밤

 

@ 탐드는 서로 말고도 돌아갈 곳이 있나요?

서로 말고도 돌아갈 곳이 있지만 서로에게 머무르기를 선택한 낙밤

 

낙수 머리기르면

낙수 머리 기르면 어떤 모습일까 생각해보는 게 요즘의 즐거움ㅠ 곱슬기는 있을지 기장은 얼마나 될지 머릿결은 어떻고 낙수는 그걸 어떻게 생각할지가 너무 궁금해… 한밤은 어떻든 좋아할 거라고 생각함 밀었을 때는 쓰다듬을 때 감촉이 좋았고 기르고 나서는 손가락에 얽히는 게 좋다고 하지 않을까 근데 정말로…
낙수가 머리를 밀든 조금 기르든 어깨에 닿게 기르든 한밤은 그냥 얘 이러고 있으니까 귀엽지 않아?<포지션일 것 같아서... 
오늘도 끌려나오는 미래의 낙밤 2세: 아엄마아빠제발좀
이거 또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의 고생을 잊음... 낙수 하고 싶은 헤어스타일 다 해보라고 하고싶다... 근데 또 고정돼서 내가 상상하기(+커미션넣기)편했음 좋겠다가 내면에서 마구 싸우는중
곱슬낙수 또 보러 옴…… 
아 같은 미용실에 앉아서 파마하는 낙밤 귀엽겠지ㅜㅠ 묵묵하게 과정 다 기다리는 낙수랑 롤 말자마자 얼마나걸려요? 하는 한밤

 

졸업한 후 한밤 머리

신지님 말씀 듣고 생각해보는데 너무 즐겁다... 졸업한 후에 이 머리 하는 한밤…ㅠ 머리 기른다고 한참 고생했는데 머리 하고 나서 만족도 100%라(한밤도 예쁜 거 좋아하고 나름 유행에 낭만 가지고 있어서ㅠ) 웨이브 풀리는 순간순간 아쉬워할 듯...

근데 파마기 풀리고 머리 더 길어지면 관리하기 힘들어서 두 번은 못할 머리... 예쁜 거 좋아하지만 동시에 극도의 효율추구여성이기때문에... 예뻤지... 좋았다!<하고 다음 유행으로 넘어감ㅠ 졸업하고 나면 단발~중단발 유지하면서 길어도 이정도 아닐까…

 

@탐라 드림주들 잠옷 풀어보십쇼 잠옷 뭐 입습니까 파자마 세트 입나요 아님 반바지반팔인가요 홀랑벗고자나요

한밤: 겨울용 파자마가 따로있고 여름에는 슬립같은 원피스형 잠옷이 있을듯
그리고 한밤은 가끔… 낙수가 준 산왕 티셔츠 잠옷으로 입고 자는 날도 있을 듯ㅠㅠ 아까워서 자주는 안 입고 기분 좋은 날에만! 거의 원피스 핏인거 한 번 보고 자러 감 < 이거김낙수절대모르게할듯ㅠㅠㅜㅠ알면 얼굴토마토된다 김낙수 적당한 반팔이랑 편한 바지 정도로 입지 않을까? 파자마를 다 챙기는 스타일은 아닐듯 나중에 동거하면서 한밤이 커플파자마 사오는데 몇번안입는게좋습니다(여러의미로)

 

싸움

낙밤 싸운다라고 하기엔 한밤이 스타트하는 비중이 너무 크고 그렇다고 김낙수가 당한다 라고 하기엔 또 그냥 당해주지는 않는 남자라 
그냥 저기 또 사랑싸움하네 하기로

 

2세 썰(길어서 접음)

힘내고 왔다
쭈미네는 딸 하나 있는 게 이치에(ㅋ) 맞는 것 같은데 낙밤네 아들 하나< 약간 부족한 느낌이라 오늘 내내 곰곰 생각했다ㅠㅋㅋㅋ 한밤 첫째 아들 가지고서는 입덧도 별로 않고 생각보다 꽤 수월하게 지내다가 낳을때 골반도 작고 애가 뒤집어져있고 등등 엄청 고생했을 느낌… 낙수 머리카락 길렀다면 이때 쥐어뜯었을수도ㅠㅠ 그 성정에 고생이란 고생은 다해서 딱 보면 미울줄 알았는데 얼굴보니 남편 얼굴이랑 똑 닮았지 본인이랑 비슷한 자리에 점도 있지 애가 귀여워서 고생 잊고 지내다가 본격적 육아 시작하면서 학을 뗐을 듯… 낙수도 한밤도 잠 한숨도 못 자고 얘는 대체 누굴 닮아서 이렇게 성질인지(한밤닮음)하고 참을인자 새기는데 잠 못자는 걸로는 낙수보다 한밤이 더 힘들어할 느낌 소리에 예민해서 낙수가 내가 볼게 너는 좀 자<해도 애가 조금 울면 또 깨고… 머리 산발하고 나와서 애 안은 낙수한테 툭 기대고… 그 애가 좀 커서 보니까 점이랑 성질 빼고는 낙수 판박이었으면 좋겠는 맘(feat. 천재만재삼신할미양갱님의커미션) 한밤은 딱 만족하는데 낙수쪽에서 한밤닮은 딸<이걸로 좀 아쉬웠으면… 첫째가 아빠가돈까스사먹으라고쥐여주는만원(짤참조)에 그냥 좋아하면서 나갈 나이쯤 둘째 계획 세우는 것도 좋다고 생각중… 
낙수: 너닮은딸
한밤: 너닮은딸
의견통일? 돼서 노력한 끝에 가지는데 많이 보는 거 닮는다고 한밤이 낙수사진보고있으면 조용히 와서 거울 쥐여주고 가는 낙수 있을것같고 그래서 둘째딸은 결국 누구닮았냐
한밤닮앗습니다 
둘째땐 초반에만 엄청고생하고 낳을땐 금방 낳아서 낳자마자는 나 셋째도 괜찮을지도? 하는 한밤이랑 웃기지말라고 하고 묶으러가는 낙수
결론: 아들때랑 딸일때랑 약간 반응 다른 김낙수가 보고싶음ㅠㅜ 딸바보까지는 아니지만 아들이 떼썼을 때 안돼. 햇던거 딸이 떼쓰면 한번더생각함 
2세 케어하는 권준호와 김낙수가 보고싶어지는 시기입니다… 
권준호 유모차에 애 앉혀놓고 근처 카페가서 민아 줄 과일음료랑 본인 커피 사는 동안 김낙수 아기띠로 둘째딸 안고 한손 첫째아들한테 붙잡혀서 탑블레이드사주러감 준호도 낙수도 애 케어 잘할 것 같아서 또 좋다… 둘이 약간 다른 타입인것도ㅠ 준호는 어어 괜찮아~하고 땀뻘뻘 흘리면서 돌볼 것 같은데 김낙수 첫째때부터 참을성의 왕자.답게 며칠밤을 못자든 묵묵한 얼굴로 애 안고 돌아다니면서 재우고 한손으로 분유타고

 

@드림주랑 드림캐랑 얼굴 가까이하고 서로 눈 빤히 쳐다보고있으면 누가먼저 시선피하는지 알려주세요

낙밤: 100%한밤 1000%한밤 숨기는 거 참는 거 하여튼 정말 못해서 얼굴 가깝다 싶으면 얼굴 점점 벌개지다가 홱 돌려버리는 한밤ㅜ 근데 낙수는 잘 있을 듯 이것도 나름 참는 거라고 표정도 안 변하고 가만히 있어서 한밤이 또 투덜거림 너는 아무렇지도 않니?!<<

 

@: 드림페어+술 주세요

일단 한밤은 술 정말 못마신다. 맥주 3잔, 소주 반 병. 알콜 냄새 독한 술은 꺼리고 달달한 술로 취하는줄 모르고 마시는 타입인데 술주정 부려본 적은 없을 듯. 취했나? 싶으면 그때부터 머리에 힘주고 집에 가야돼!<가 입력돼서 긴장하는 편… 그리고 집에 도착하고 나서 그동안 긴장한 게 한번에 풀어지는 그런 느낌인데 그렇게 풀어지면 픽 엎어져서 잠들지 않을지ㅠㅠ 취기가 돌면 눈에 띄게 잘 놀란다 하도 긴장해서… 술의 힘을 빌려 개수작부려본 적 있음. 맥주 한캔이지만 마시고 뽀뽀햇고 그게 첫키스였음ㅋㅋㅋ 바보
낙수랑 사귀고 나서는 취하면 낙수한테 전화하는 버릇 생기지 않을까… 문제: 바로 옆에 있어도 전화하러 공중전화 찾아서 나감ㅠ 
낙수는 꽤 마시지 않을까 생각중. 아주 유별나게 잘 마시는 건 아닌데 이쪽은 마셔도 티가 안 난다고 해야하나 여튼 이런 부분에서도 참는 데 일가견이 있을 느낌 묵묵하게 주는대로 마시고 잠깐 비틀하고 알아서 집에 잘 감. 술 들어가면 조금 잘 웃었으면 좋겠다… 

 

@좋아하는 체위가 있는지🔞

낙수는 무난하게 정상위인데 한밤이 낙수 허리에 다리 감고 팔로 목 끌어안아서 몸 밀착하는 순간을 좋아할 것 같다… 그리고 그때 무게 실어서 끝까지 꾸욱 밀어넣는 버릇 있을 것 같음 그렇게 하면 한밤 버거울 정도로 느껴서 허리에 감은 다리 바들바들 떨리는 것도 그대로 전해질 것 같은데 끝까지 꽉 채운 채로 안 움직여주고 애타게 만들면 그걸 못 참고 한밤이 스스로 허리 움직여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 걸 한번씩 지켜볼 것 같다는 생각ㅠ 한밤 의외로(×) 소리 참을 것 같은데 낙수는 그거 별로 안 좋아할 느낌 참으면 괜히 세게 한 번 밀어붙여서 비명터짐 한밤 못참게 만드는 만큼 본인도 딱히 소리 내는 거에 거부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그리고 낙수가 소리내면 한밤이 조금 더 달아오르는 것도 있을 것 같아서 둘은 소리로 받는 자극이 크지 않을지 근데 이런 커플일수록 소리를 참아야하는 상황에 집어넣고 싶어지는데 이건 다음기회로 미루겠어요 정상위를 좋아하는 이유 딱히 거창한 건 아니고 그냥 둘 첫경험에 했던 체위가 정상위여서 아닐까 그리고 위에서 몸으로 누르면 가슴 맞닿아서 둥그렇게 눌리는데 심박 동시에 쿵쿵 뛰는 거 느끼는 것도 좋아할 것 같고… 낙수는 관계중에도 좀 섬세한 부분들에 관심두고 지켜볼 것 같은 느낌이 있음 애초에 전희부터 상당히 길게 잡고 한밤 다 젖어서 제발 이제 그냥 넣어달라고 할때까지 할 것 같은 남자라ㅠㅠ 그런 것도 있고… 여튼 총정리: 정상위로 몸 딱 붙이고 무게로 꾹 누르고 참을 수 있을만큼 느리고 끈적하게 가다가 한밤이 보채면 젖은 소리나게 몰아붙이는 쪽일 것 같다 한밤의 경우 
오 절대로 여성상위
주도권이 본인한테 있는 걸 좋아할 것 같음. 그리고 본인 페이스대로 즐길 수 있는 쪽을 선호하는데 그러려면 자기가 위에 있어야겠지요? 그래서 관계 시작할 때는 항상 대면좌위거나 여튼 기승위(오늘도 참조로 올리는 육님의 갓.커미션)일 것 같다 그리고 한밤도 애태우는 걸 상당히 좋아할 것 같아요? 낙수랑 다르게 좀 성격나쁜쪽으로ㅋㅠ 낙밤 첫경험 하기 전에 유사성행위(ㅅㅁㅌ)부터 먼저 여러번?했을 것 같은데 이것도 일단 나중으로 넘기겠습니다 여튼 시작할때는 한밤 맘대로지만 하다보면 매번 낙수한테 져서 정상위로 바뀔 것 같은데 한밤이 정상위보다 기승위를 좋아하는 건 1성격나빠서 2본인맘대로 페이스조절이 돼서 3정상위로 낙수가 하는대로 두면 너무 느껴서<의 이유가 클 듯 근데 매번 낙수한테 밀려서 체위 바뀌고 목 쉴때까지 하다보니까 좀 몇번쯤은 김낙수 묶어두고 지맘대로 하고 싶은 날도 있었을 것 같은 느낌ㅠ하지만 시도는 안해봤을듯 시도한다고 해도 손목 정도만 묶지 않을까… 근데 묶어놓고 정말 자기마음대로 하면 낙수가 몸으로 누르고 깊게 퍽퍽 쑤셔줄(ㅠ)때 정도의 쾌감을 못느껴서 결국 낙수한테 원래 하던대로 해달라고 할 것 같다ㅠ 맨날 힘들어/죽을 것 같아/그만해<했으면서 결국 다시찾는 바보 맨날 그만하라고 하면서 사실은 즐기는 거2 상황중계… 얼마나 젖었고 손가락이 몇 개까지 들어갔고 물때문에 찌걱이는 소리는 들리는지 여기가 좋은지 싫은지 더 빨아줬으면 좋겠는지 낙수 조근조근 얘기할 것 같은데 그러면 한밤 반쯤 비명지르면서 하지마!하는데 사실 오소소 소름돋을정도로 느낌ㅜ 그리고 그냥 기승위보다 대면좌위를 좋아할 것 같은 게 아무래도 얼굴 마주보고 몸을 맞대서 안기는 느낌<이 있는 걸 선호할 것 같아서… 그리고 둘 다 입맞추는 거 좋아해서 얼굴 마주볼 수 있는 쪽을 좋아하지 않을까 맨날 대면좌위로 시작>뽑뽀>낙수가 눕힘>정상위 이렇게 흘러갈듯 체위만이 아니라 좋아하는 거 늘어놓기 되는 거 같은데 괜찮나요? 우는중
한밤은 본인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상황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주도권을 뺏길때 좀 더 느끼는 게 있었으면 좋겠다<를 길게 얘기한것만 같은 기분 
사랑하니까 주도를 뺏겨도 괜찮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갑자기로맨틱

 

자기전에 문득

바보바보낙밤이 좋다🥹 얘가 날 좋아하나 아닌가 가늠해보다가 뽀뽀도 덜덜 떨면서 하는 바보들… 마음 알고나서도 한 번 뽀뽀 할때마다 얼굴 벌개지는 바보들 그렇게 손잡고 다녔는데도 잡을때마다 간질간질해서 괜히 꿈질거리고 헤어지면 전화기 있는 곳까지 달려가서 얼른 전화걸거나 전화 기다리고… 한밤은 방구석에서 전화하는데 낙수는 바깥에서 공용전화기로 전화한다는 게 가끔 나를 미치게해…🥹

 

나비데리고 동물병원 가는 낙밤

둘이 병원 가는 날이라고 치밀하게 계획 세웠으면 좋겠다... 병원<이라고 말하면 나비가 듣고 숨어버리니까 오늘 나가야돼 이동장 어디있어? 같이 말하고ㅠㅠ 한명이 나비 붙잡을 준비 하는동안 한명이 이동장 가지고 나오다가 이동장 본 나비가 소파밑으로 도망갔으면 소파 양쪽에서 옆으로 눕거나 쪼그려앉아서 간식 흔들면서 나비야 제발 나와😭하고 있는 낙밤ㅋㅋㅋ 그리고 나올 생각이 없는 나비
낙밤네 멈머: oO(산책언제가지?)

 

드림주 몸매

한밤 딱 보기에 작고 동그란 느낌ㅠㅋ 생활근육이 꽤 붙은 몸이라 말랑함 이쪽도 가슴이 크지는 않은데 배에 잡히는 게 많지 않아서(물론 접히긴 접힘) 몸 선이 좀 살아있는 편. 남들한테 키 유추해보라고 하면 153쯤 얘기하고 한밤은 그걸 아주 좋아함(원래키:149

 

쪼물

몸매얘기하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는중… 민아는 준호 쪼물거리는 일이 적을 것 같은데 한밤은 왜이렇게 낙수 쪼물거릴 것 같지? 특히 뺨만지는 거 엄청 좋아할듯 짧은 머리도 쓰다듬기 좋아할 것 같고… 여튼 얘 스킨십 진짜 좋아하는구나 싶다ㅋㅋㅋ 
근데 사귀고나서 스킨십 잦은 거? 좋아.
뽀뽀 많이하는 거? 진짜좋아.
같이 누워서 자든가 할때 한밤 계속 꼼질거리면서 낙수 쪼물거려서 결국 낙수가 못움직이게 꽉 안고 자는 게 보고싶어짐ㅜㅠ 불편해!!!<하는데 생각보다 잘 자서 아침에 일어나고 어이없어진 한밤
그날 밤에 또 해달라고 함 바보

 

아기랑 낙수 홈비디오로 찍은 밤이

ㅠㅜㅜㅜㅠ아기띠 맨 낙수부터 모든걸 다 찍어대는 한밤
분유타는것도
애 재우는것도
놀러나간것도
그래서 맨날 영상에 한밤은 없고 둘만 나왔으면
@그래서 나중에 밤이가 멀리 갔다 올 일이 생기면 낙수는 홈비디오에 뭐가찍혔나 봤을때 목소리로만 나오는 밤이를 그리워해야 하게 되는거지요
네 저 울어요
애기랑 밤이 목소리 나오는 부분만 몇번씩 돌려보는 낙수

 

첫데이트 사진

김낙수…힘들다(+)
홈비디오 찍는 낙밤 데이트할때도 사진 많이 찍었으면 좋겠네… 둘이 첫 데이트에도 한밤이 아빠사진기 훔쳐다가 사진찍었는데 
한밤빨리 용돈모아!
이 훔쳐다가 찍은 사진기 필름에
맥주한캔 몰래 마시고 웃으면서 찍은 낙밤
웃고있는 낙수 
<이렇게 있는데 이때는 필름 맡겨서 현상하는 시기잖아… 한밤 어떻게 닌자가 될지 궁금해짐ㅠㅋㅋㅋㅋㅋㅋ 사진관 사장님이랑 딜하기 내안의 아키타 약간 소도시~마을 느낌으로 동네 장사하는 사람들은 끼리끼리 다 안다<처럼 생각하고 있는데 사진관에 현상 맡겨두고 찾으러 갔을 때 사장님이 😊표정으로 보고 있으면 다음 가족사진도 여기서 찍자고 할테니까 우리집에는 말씀안해주시면 안돼요?하는 한밤ㅋㅋㅋ 근데 너희 동네에서 손잡고 다니는 거 소문 다 났다 하면 어떡하지ㅠㅋㅋㅋ 한밤 아 사장님! 하고 썽질내놓고 나중에 낙밤 결혼사진도 그 사장님한테 찍고 애들 사진도 그 사장님네서 찍었으면 애들 생기고 일상사진 찍은 거 현상하러 가면 그때 그시절 얘기시작하는 사장님이랑 여전히 얼굴 시뻘개지는 한밤… 낙수도 이런때는 뚝딱거렸으면 좋겠는 마음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 가서 간만에 둘이 첫데이트 사진 꺼내봤으면 좋겠네… 첫데이트 사진 한참 나중에 꺼내보는 시츄 왜이렇게 좋지… 달라진 점 서로 얼굴보면서 하나하나 꼽아보는데 한밤은 낙수한테 너 볼살도 조금 빠졌고, 머리도 길렀고… 하면서 한참 말했더니 낙수가 너는 예전이랑 똑같아<해서 또 2세의 엄마아빠제발요 모먼트되는 낙밤